'택시' 이진이 "악플 처음 봤을 때 울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6.07 21: 20

모델 이진이가 악플을 처음 봤을 때의 심경을 밝혔다.
이진이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처음 악플 봤을 때 울었다. 그런데 이제는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 봤을 때 이게 진실인 것 같더라. 일어날 힘이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다.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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