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8일 '정오의 희망곡' 식후라이브 코너 출연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

MBC에 따르면, 서신애는 오는 8일 방송되는 '정오의 희망곡' 식후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다.

앞서 서신애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숙해진 미모와 놀라운 가창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가까이서 만날 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도 다시 한 번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