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새미 "장위안, 냄새맡을 정도로 가깝게 가지 않는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6.06 23: 28

 이집트 비정상 새미가 장위안과 친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모로코의 차 문화에 대해 비정상들이 토론을 나눴다. 
새미는 모로코 사람들이 차를 많이 마셔서 향기롭다고 말했다. 새미는 알베르토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위안에 대해서는 "냄새를 맡을 정도로 가깝게 다가간적이 없다"고 선을 그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은 "다행이다"라고 짧게 대꾸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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