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또오해영’ 전혜빈, 훈남들 사이에서 ‘활짝♥’

 배우 전혜빈이 뮤지컬 ‘뉴시즈’ 관람 후기를 남겼다.

전혜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삼년 친구 주완이의 뮤지컬 #뉴시즈 무대에서 빈틈없는 재치와 디테일한 연기로 무장. 깜짝 놀랄만한 매력폭발. 배우들과의 팀워크도 훌륭해서 보는 내내 에너지 팍팍 받고 왔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 서두르세요!!^^ #뮤지컬 뉴시즈”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시즈’ 무대를 꾸민 배우들이 전혜빈과 함께 해맑게 웃으며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전혜빈은 어린 배우가 만들어준 손 꽃받침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온주완은 그 옆에서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럽다”, “재밌겠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