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진지희, ‘빵꾸똥꾸’는 어디로? 상큼 여배우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6.06 14: 06

 배우 진지희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진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희가 돌아왔다 #첫방 #오늘밤 10시 #KBS 본방사수#옥희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흰 모잘르 쓰고 KBS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1회 대본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는 손가락 브이를 그려 보이며 깜찍함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리 스타일 너무 예뻐”, “귀여움!”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진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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