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남궁민, 다단계에 낚인 민아 구출했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6.05 22: 23

남궁민이 다단계에 걸려든 민아를 구했다. 
5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드라마 '미녀 공심이' 8회에서 공심(민아 분)은 회사를 그만 둔 뒤 다시 취준생의 신분으로 돌아갔다.
공심은 때마침 학교 선배 진수로부터 회사를 소개시켜준다는 연락을 받고 면접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그 회사는 다름 아닌 네트워트 마케팅, 즉 다단계였다. 

다행히 이를 수상히 여긴 단태(남궁민 분)가 공심이 있는 곳을 찾아냈고 그를 무사히 구해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미녀공심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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