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염정아, 궁으로 다시 돌아왔다 '섬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6.04 22: 03

 '마녀보감' 염정아가 궁으로 돌아왔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노선재, 연출 조현탁 심나연) 8회에서는 홍주(염정아 분)가 성수청 무녀로 돌아왔다.
선조(이지훈 분)는 자신의 병의 정체를 알고 있는 홍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홍주는 성수청을 부활시켜 자신을 궁으로 불어달라고 했다.

이에 선조는 홍주를 궁으로 불렀고, 신하들은 크게 반발했다. 이에 홍주는 "환영인사가 마음에 든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마녀보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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