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아우라'..언니는 달랐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3 18: 19

티파니는 여유로웠다. 
티파니는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무대를 펼쳤다. 블랙 의상에 노출까지 불사한 티파니는 세련된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에 고난도 댄스 퍼포먼스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소녀시대 멤버로 걸그룹 왕언니 자리에 있는 그는 혼자서도 제대로 빛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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