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가 달라졌어요..부드러운 걸크러시 품은 언니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3 18: 13

달라진 EXID가 안방을 사로잡았다. 
EXID는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엘라이'를 들고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 곡은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생기는 감정 변화를 그리고 있다. 
EXID가 그동안 발표한 '위아래' , '아예', '핫핑크'와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걸크러시 매력은 여전하지만 좀 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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