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러블리즈, 비주얼은 물올랐고 감성은 짙어졌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3 18: 01

러블리즈가 더욱 러블리해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는 '데스티니(나의 지구)' 무대를 펼쳤다. 핑크색 포인트 의상을 입고 나온 멤버들의 비주얼은 유난히 빛났다. 
러블리즈 특유의 감성이 돋보였다. '남심'을 홀리는 여성스러운 매력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곡이 가진 감성을 가득 품고 러블리즈가 남성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