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소녀팬心 훔치러 모든 걸 걸었다 '올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3 17: 57

몬스타엑스가 여심을 훔치기 위해 모든 걸 걸었다. 
몬스타엑스는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걸어'를 들고 팬들 앞에 섰다. 순백의 의상을 입었지만 몬스타엑스 특유의 다크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남성미와 섹시미를 더욱 강하게 품은 괴물들이다. 몬스타엑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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