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레인's 국보급 화음..'복면가왕'이 선택한 신인답네

빅브레인의 라이브는 언제나 옳다. 

빅브레인은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러브 러브'를 들고 무대를 펼쳤다. 감미로운 네 남자의 화음은 현장 팬들과 안방 시청자들의 감성을 포근하게 감쌌다. 

앞서 빅브레인 멤버 윤홍현은 MBC '복면가왕'에 나가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무대에서도 네 멤버는 환상적인 라이브로 실력파 신인임을 입증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