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측 “전광렬 낙마사고 부상 경미..촬영 중”[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6.03 14: 51

배우 전광렬이 ‘대박’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했다.
3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 측 관계자는 OSEN에 “전광렬이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한 건 맞다. 하지만 큰 사고가 아니고 부상도 경미하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오전 촬영장에 복귀해 열의를 불태우며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광렬은 ‘대박’에서 이인좌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