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신사동호랭이 무섭냐고? 귀여운 얼굴이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2 14: 16

EXID가 신사동호랭이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EXID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엘리가 함께 타이틀곡 '엘라이'를 만들었다. 
DJ 컬투는 "신사동호랭이 안 무섭냐?"고 물었다. 엘리는 "호랑이보다는 귀여운 얼굴"이라고 에둘러 답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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