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강예원, 푸른 바다 보다 청량한 여배우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6.02 13: 17

 배우 강예원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끗한 바다가 보고 싶으시다면 비진도로...”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원은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예원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챙이 넓은 모자를 써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예원이 찍어 올린 비진도의 푸른 바다 역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진도 정말 가보고싶네요”, “바다도 예쁘고, 예원 배우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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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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