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EXID "첫 정규 앨범과 바뀐 콘셉트, 부담 컸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6.02 12: 19

걸그룹 EXID가 첫 정규 앨범과 바뀐 콘셉트로 돌아온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EXID는 첫 컴백 무대를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번이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이고 콘셉트가 바뀌어서 나오는 곡이라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침이라 라이브도 걱정됐는데 잘한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반전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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