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민우X에릭X혜성, 우리 모두 ‘또오해영’ 홀릭!

 그룹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이 tvN 드라마 ‘또!오해영’을 응원했다.

이민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도경 등장!! 한 마리 추가요~ 신화의 세 마리. 나머지 멤버는 다음번에~ #또오해영 #박도경 등장 #틀린 그림 찾기 #우리는 신화입니다 #또오해영 9회 #오늘 많은 시청바랍니다 #또오해영 홍보대사M #work 일하자 이제~”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민우와 신혜성은 마이크를, 에릭은 면도기를 마이크 삼아 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벽하다”, “이게 얼마 만에 쓰리샷입니까” 등의 반응으로 응원을 보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