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주다영, 부드러운 미소로 “보고 싶었어요”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30 12: 52

 배우 주다영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주다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죠? 보고 싶었어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메이크업을 하는 도중에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다영의 단아한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주다영은 개봉을 앞둔 영화 '궁합'에서 여희 공주 역을 맡았다./sungruon@osen.co.kr
[사진] 주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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