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하연수, '청초한 미소'란 이런 것'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30 11: 06

 배우 하연수가 청초한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가 찍어준 나”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해맑은 미소로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에 부드러운 눈빛을 한 하연수를 본 네티즌은 “즐거운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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