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빅브레인,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엄지 척'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29 15: 50

빅브레인 귀 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빅브레인 29일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러브 러브' 무대를 펼쳤다. '네 명의 나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만큼 환상적인 라이브 하모니가 일품이었다. 
네 멤버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였다. 덕분에 현장 팬들과 안방 시청자들의 귀는 정화됐다. 빅브레인의 라이브는 오늘도 성공적이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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