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창섭-오마이걸 유아, '인가' 스페셜MC..톡쏘는 오프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29 15: 39

'인기가요'에 오마이걸 유아와 비투비 창섭이 떴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육성재는 "오늘 '인기가요'에는 예쁜 분과 이상한 분이 나온다"고 오프닝 코멘트를 했다. 이날 스페셜 MC를 맡은 이가 유아와 창섭이었기 때문.
 

유아는 "이렇게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오게 돼 기쁘다. SBS 사랑합니다"고 애교를 부렸다. 창섭은 "성재는 됐고요, 유아랑 둘이 하고 싶었는데"라면서도 "오늘 하루 제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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