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친구'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반달랜드 사로잡았다

'보니하니' 신동우와 이수민이 능숙한 진행으로 반달랜드 친구들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반달친구'에서는 반달랜드를 찾은 '보니하니' 신동우와 이수민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신동우와 이수민은 능숙하게 아이들을 케어했다. 함께 퀴즈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돌려 돌려 돌림판'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게임과 함께하는 이벤트라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다. 

특히 신동우와 이수민은 '보니하니' 진행자답게 능숙하게 이벤트를 진행해갔다. 아이들 모두 이들에게 집중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위너 멤버들도 사로잡았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