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성훈, 신혜선 질투 유발.."소개팅 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28 20: 19

 '아이가 다섯' 성훈이 신혜선의 질투 유발하는 작전에 돌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 분)이 서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민은 이연태의 질투를 유발하게 하기 위해서 장진주(임수향 분)에게 "세 번만 만나보자"고 제안했다. 

김상민은 서점에 있는 이연태를 찾아가서 "내일 소개팅이 들어왔다"며 "너도 소개팅 자리에 와서 여자를 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태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