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이영현 "끝판왕 되보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27 21: 49

 가수 이영현이 '듀엣가요제'를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현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정리 하러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그런건 아니고 믿는도끼에 발등 찍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현은 겸손함을 버리고 "끝판 어쩌고가 되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pps2014@osen.co.kr

[사진]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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