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악동뮤지션, 흥도 클래스가 다른 천재남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5.26 19: 06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악동뮤지션은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를 열창했다.
노란 빛깔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악동뮤지션은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며 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완벽한 라이브 실력에 유니크한 퍼포먼스까지 역시 '천재 남매 듀오'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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