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혜선 "현명한 아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24 23: 40

 배우 김혜선이 소원을 밝혔다.
김혜선은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불타는 청춘'에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돌할매를 찾아가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선은 "이제 곧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며 "현명한 아내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소원을 밝혔다. 

이어 정찬은 "두 아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빠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라고 말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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