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서강준 "주말 잘 보냈죠?"..월요병 물리치는 인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23 12: 20

 배우 서강준이 팬들의 사랑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강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잘 보내셨죠? 다음에 또 봐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강준은 무대 위에서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탤런트 박슬기는 그 옆에서 “서강준, 우린 너의 편”이라는 글귀를 들고 식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 뒤로 똑같은 글귀를 들고 있는 수많은 팬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강준 진짜 잘생겼다”, “다음에 꼭 갈게요 서강중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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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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