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전효성, 춤춰달라는 네티즌 요구에 '힐링 댄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05.22 19: 39

OSEN=김보라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의 힐링을 위해 댄스타임을 가졌다.
전효성은 22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MLT 28에서 “춤을 춰달라”는 네티즌들의 요구를 받았다.
이에 전효성은 “알겠다. 춤도 힐링의 일부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굿나잇 키스’에 맞춰 댄스를 시작했다.

이어 음악이 ‘나를 찾아줘’가 흘러나왔고, 전효성은 자연스럽게 안무를 소화해냈다. 전효성은 “여러분이 힐링이 되셨다면 그걸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다음TV팟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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