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동화 뮤지컬 같은 무대..'이런 보물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22 14: 14

악동뮤지션이 동화 속 왕자와 공주로 변신했다. 
악동뮤지션은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리 바이' 무대를 펼쳤다. 이수현은 핑크빛 공주 드레스로 멋을 냈고 이찬혁은 왕자처럼 제복을 갖춰 입었다. 
한 편의 동화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청량한 악동뮤지션의 음악에 깜찍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가 완성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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