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러블리즈, 매일매일 진화하는 '성숙한 소녀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22 13: 59

러블리즈의 성숙미가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러블리즈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스티니(나의 지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순백색 의상을 맞춰 입은 여덟 소녀는 아름다웠다. 
우아한 퍼포먼스는 일품이었다. 성숙한 비주얼에 매혹적인 보컬까지 더해 남성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러블리즈 표 매력은 매일 진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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