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어차피 눕방? 체력 방전 호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21 23: 38

이경규가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가 체력 방전을 호소했다.
그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절권도 시범을 보이다가 지쳐 했다.
앞서 전반전에서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던 그는 또 다시 눕고 말았다. 자신이 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눕방’을 또 다시 실천했다.

이경규는 “누나 혈압”이라면서 의료진을 찾았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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