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측 “‘별밤’ 하차? 결정 NO..해결 방안 모색”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5.21 12: 28

 가수 백지영이 ‘별밤지기’ 타이틀을 내려놓을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백지영 측이 “하차가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21일 OSEN에 “백지영의 하차는 결정된 것이 아니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백지영이 MBC 표준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를 논의 중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활동 스케줄상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하차가 결정된 것이 아니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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