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데프콘·비투비, 듬직한 형아와 개구쟁이 동생들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19 13: 34

 랩퍼 데프콘이 그룹 비투비와 친분을 과시했다.
데프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뱅때였군~ 창섭아~ㅋ”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프콘은 듬직한 모습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 보이고 있고, 비투비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각자 개성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최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데프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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