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곡성’ 천우희, 칸에서 빛나는 자체발광 단발 여신

 배우 천우희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우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첫날”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천우희는 프랑스 칸의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눈빛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분홍빛 정장과 세련된 단발머리도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내가 단발하면 최양락 컷이 될 거야”, “단발 욕구 상승”, “곡성 너무 잘 봤습니다", "연기 대박! 여신 천우희”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