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재정 "김구라, 미스틱 들어오면 든든할 것 같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5.18 23: 40

'라스' 박재정이 김구라의 미스틱 영입을 시도해 웃음을 줬다. 
박재정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와 소속사 미스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재정은 "김구라 선배님이 미스틱 소속 연예인이 나오면 MBC와 비리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라며 "나도 미팅 열심히 하고 왔다. 작가 누나 마음도 훔치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박재정은 김구라의 미스틱 영입을 시도하면서, "들어오시면 든든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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