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지윤 "수영복 사업? 도전이 재밌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17 20: 54

 방송인 박지윤이 방송과 육아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생각했떤 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박지윤이 새롭게 시작한 수영복 사업에 대해서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지윤은 "제가 사업도 하고 방송도 하면서 욕망이 많다고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을 수 있다"며 "그렇지만 제가 소소하게 도전을 하는 것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킹맘들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칭찬을 받지 못한다"며 "그럴수록 스스로를 칭찬하고 사랑해야한다"고 워킹맘들에 대한 따스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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