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연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느끼는 청순여신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17 13: 55

 배우 오연서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랑살랑”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오연서는 시원하게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오연서의 청순한 모습에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뭘 해도 예쁜 오연서”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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