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두달 후 아빠된다" 고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16 23: 06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가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알베르토가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요즘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기 탄생 예정이다. 두 달 후면 아이가 나온다신기하다"며 "태명이 알맹이다. 내 이름 알과 아내가 맹 씨라고 알맹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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