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냉부해'서 실수한 것? 오세득 꽂은 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16 22: 24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현석 셰프가 오세득에게 한 마디 했다.
최현석은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세득에게 2전 2패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현석은 "잘한 일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거고 실수한 건 오세득을 꽂은 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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