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성균 "양평서 살아..아들 둘에 막내 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16 21: 52

배우 김성균이 양평에서 산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양평의 시골에서 산다. 소일거리 삼아서 텃밭도 가꾼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둘에 막내 딸이 있다. 딸 키우는 재미가 있다"며 "결혼 7년차다. 우리 동네에 늦둥이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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