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소이현, 알고 보니 임신 중 무용으로 몸매관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16 20: 49

배우 소이현이 알고 보니 임신 중에도 무용으로 몸매를 관리했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소이현이 출산 후에도 몸매가 좋은 스타 9위로 꼽혔다.
소이현은 출산 후 2개월 만에 의류 모델로 발탁됐는데 임신 당시 배를 제외하고 변함없는 가녀린 팔과 다리를 보여줬다.

임신 중에도 무용을 꾸준히 실천해 몸매를 관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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