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18년차 래퍼 비즈니즈 등장, 강렬 랩에 '합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5.13 23: 34

'쇼미5' 18년차 래퍼 비즈니즈가 등장했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5'에서 공개된 1차 예선 현장에는 18년차 래퍼 비즈니즈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비즈니즈는 예선에 앞서 "도끼만 아니길 바랐다"라고 말하면서 그와 과거에 함께 활동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음반도 발표하고 솔로 활동도 했던 래퍼였다. 

비즈니즈는 "아이에프 해체하고 시즌2에 우승하는 것을 보면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다. 그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싫었고, 후회하지 말고 나오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면서 랩을 했고, 결국 도끼는 그에게 합격 목걸이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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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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