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측 “임신 3개월째, 조심스럽게 활동 예정”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13 16: 46

가수 가희가 임신 3개월째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의 한 관계자는 13일 오후 OSEN에 “가희 씨가 임신 3개월째”라면서 “11월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조심스럽게 몸을 돌보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희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양 씨는 인케이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사업가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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