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티파니, 소녀시대 벗었다…꽉찬 솔로 무대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5.12 19: 23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꾸몄다.
티파니는 12일 오후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와 팝 댄스곡 '토크'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팝댄스곡 '토크'에선 흰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 퍼포먼스를 이용해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에서는 시스루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해 섹시하고 애교 넘치는 그의 매력을 오롯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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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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