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섭씨 좋은 곡 하나만"..티파니, 크러쉬에게 러브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12 16: 52

티파니가 크러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티파니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나와 "함께 작업하고 싶은 남자 가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말에 그는 단박에 크러쉬를 언급했다. "크러쉬랑 같이 작업하고 싶다. 효섭 씨 좋은 곡 한 번 부탁드린다. 음악 취향이 저랑 비슷하다. 다음 앨범에 부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올드스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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