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박준형 "쯔위,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11 23: 28

 가수 박준형이 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한국어 실력을 칭찬했다.
박준형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목소리'에서 "쯔위가 외국인이냐"며 "나보다 한국말을 더 잘한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쯔위에게 하이파이브를 요청했다. 이에 쯔위는 수줍게 박준형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신의목소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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