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윤상현 "예능, 드라마보다 훨씬 어렵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10 14: 25

 배우 윤상현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서 언급했다.
윤상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예능이 쉬운줄 알았는데 드라마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능은 대본도 없고 제 스스로 캐릭터도 만들어가야해서 정말 어렵다"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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