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한강서 가족과 놀기위해 텐트 구입"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5.10 11: 35

방송인 박명수가 텐트를 구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제 원터치 텐트를 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어제 원터치 텐트를 구입했다. 한강변에 가서 애기하고 강아지하고 놀려고 텐트를 샀다"고 전했다.

이어 "비싼건 아니고 2~3인용 저렴한 걸로 구입했다. 낮에 날씨 좋을때 아이하고 놀고 싶어서 산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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