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연정훈, 이요원 위해 러블리 포기하고 떠났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7 21: 13

 연정훈이 러블리 코스메틱을 포기하고 떠났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는 이지상(연정훈 분)이 옥다정(이요원 분)에게 러블리 코스메틱을 포기할테니 다시 시작하겠다고 제안하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상은 옥다정에게 "너만 있으면 내 인생이 완벽해질 것 같다"며 "러블리 코스메틱을 포기할테니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옥다정은 이지상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지상은 미리 러블리 코스메틱을 포기했다. 옥다정이 자신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듣고 자리를 떠났다./pps2014@osen.co.kr
[사진] '욱씨남정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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