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안재현 "모델 시절, 하루에 한 끼 먹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6 22: 22

 안재현이 모델 시절 몸매 관리하는 때를 추억했다.
안재현은 6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2'에서 "제가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 못한다"며 "모델 할 때 몸관리 하던 것이 습관이 됐다. 원래 저녁 6시쯤 하루에 한끼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몸 관리를 잘해야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정신에 문제가 생긴다"고 안재현을 걱정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신서유기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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